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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유방암 위험 14%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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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폐경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평균 14% 정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측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여성 3만 6천 여명의 자료를 18년 동안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들 중 운동을 많이 한 그룹은 유방암 발생률이 유방암 형태의 구분없이 전체적으로 평균 14% 낮았고 특히 에스트로겐 수용체만 있는 유방암의 경우는 33%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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