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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설원의 패션 리더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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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키복들은 주로 단순한 디자인에 기능성만 강조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올 시즌에는 패션성과 기능성, 이 두 가지가 하나로 합쳐진 스키복이 대세를 이룰 전망입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복!

울긋불긋한 색상에 단순한 디자인!

이제 이런 스키복을 입으면 왠지 촌스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민정/패션 디자이너 : 요즘 소비자들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어한다. 그래서 패션성에다 기능적인 부분을 많이 넣었다.]

남성의 경우 보드를 타는 사람이 늘면서 스키복과 보드복의 경계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데요.

대부분 보드복으로 또, 스키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체 각 부위에는 보호 장비를 내장해 운동 시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놓고 있는데요.

마스크를 따로 쓸 필요가 없는 스키복도 있습니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올 시즌 유행인 검정과 회색의 모노톤이 대세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몸매를 살린 디자인이 많습니다.

[진민정/패션 디자이너 : 여성 같은 경우 검정과 흰색이 강세이다. 상하가 날씬해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디자인됐다.]

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골드나 눈 위에서 가장 튈 수 있는 핑크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입어보니까 오리털이라 그런지 가볍고 따뜻한데요.

색상이나 디자인이 무난해서 평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기능성과 패션성 말고도 살펴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스키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눈에도 젖지 않는 방수성일 텐데요.

제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물방울로 떨어지는 게 보이는데요.

이렇게 방수성이 좋은지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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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스키웨어!

스키와 보드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스키웨어의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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