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기침 환자의 절반이상이 우울증상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몬트피오르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8주 이상 만성기침 증상을 보이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53%가 우울증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 달 뒤 이들 중 81명을 대상으로 다시 만성기침 지속 여부와 우울증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침이 많이 줄어들면서 우울증 검사 결과도 크게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만성기침이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면서 생활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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