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견 연장과 감축계획을 담은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현재 2천300명 규모인 자이툰 부대를 내년 4월까지 1천200명 선으로 감축하고 파병기한을 1년 연장하되, 내년 중에 철군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했습니다.
국방위는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중인 다산, 동의 부대의 파병기한을 각각 1년씩 연장하는 동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국방위는 그러나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등이 발의한 '자이툰 부대 철군 결의안'은 본회의에 넘기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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