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5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실적을 올린 대학교수 10명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국가석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성균관대 채동호 교수, 서울대 국양 교수, 연세대 이수형 교수, 고려대 최의주 교수등 10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게는 개인 연구비로 5년 간 매년 2억 원씩 최장 10년동안 모두 2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됩니다.
국가석학 지원사업은 우수연구자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앞으로 공학이나 인문학분야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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