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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문수 지사 후원 14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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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 운동기간에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후원회에 500만원씩 모두 7천만원의 후원금을 낸 두레교회 관계자 14명을 최근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두레교회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가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며, 김 목사는 5.31 지방선거 때 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수사의뢰된 두레교회 관계자들은 전도사, 사무직 직원 등으로 선거를 일주일 앞둔 5월25일 동시에 모두 개인기부 한도액인 500만원씩을 김 후보 후원회에 기부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자금출처나 기부 동기, 사전 협의과정 등 관련자들의 진술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관련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수사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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