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깜찍하게, 김을동 씨가 충격변신을 선언했습니다.
[김을동/영화배우 : (Q. 오늘의 콘셉트는?) 유치원 콘셉트요. '세월이 왔다 초등학교' 1학년
8반 김을동입니다.]
'마파도 2'의 포스터 촬영현장인데요.
여장부 이미지의 김을동 씨, 변해도 너무 변했죠?
거울아, 거울아, 백설공주가 예쁘니, 김을동이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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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을동 씨,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들 송일국 씨 생각 좀 해야하지 않을까요?
[김을동/영화배우 : (Q. 아들 송일국 씨가 방송을 본다면?) 예쁘다고 할 거예요. 내가 살이 쪄서 이렇게 형편없이 되니까 사람들이 네 엄마는 왜 그모양이냐고 그래서 우리 아들이 항상 갖고 다니는 게 있어요. 나 젊었을 때 사진.]
이날의 파격적인 변신은 김을동 씨 뿐만이 아닙니다.
'마파도 2'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섹시한 할머니부터 왕관 쓴 미스코리아 할머니까지!
하지만 정작 촬영의 컨셉은 바로 '엽기 할머니들'이라고 하죠?
[김형자/영화배우 : 20대 때, 30년 전 놀러다니던 생각나네. 디스코텍 가면 이런 거 하던 생각나요.]
깜찍 엽기, 할머니들의 유쾌한 반란!
과연 관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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