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2대 성지 가운데 하나인 카르발라시에서 9일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관리가 밝혔습니다.
9일 폭탄 테러는 시아파 성지로 보이는 카르발라시 중앙의 알-압바스 성지 부근에서 일어났으며 근처 가게와 차에 연쇄적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앞서 2004년 3월 시아파 축제가 벌어진 카르발라와 바그다드에서 동시 폭탄 테러가 일어나 140명 사망하고 573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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