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진 제13대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됐습니다.
전교조는 정진화 전교조 서울시지부장이 지지율 46%로 1위를 기록하고 장혜옥 현 위원장이 44%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지만 과반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원평가제 수용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강신만 서울시 북부지회장은 10%의 지지율로 결선투표에 탈락했습니다.
결선투표는 12일부터 사흘동안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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