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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방통위 설치 법안 거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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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송위원회 8일 긴급전체회의를 갖고 국무조정실이 지난 6일 입법예고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이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 공공성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보고 이 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위는 8일 오후에 열린 방통융합추진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전하고 융합추진위 지원단에 파견된 방송위원회 직원을 철수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 고위 관계자는 다음주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입법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혀, 법안을 수정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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