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1천여 명은 8일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사관계 선진화 입법안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달 말 여야가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는 비정규직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노사관계 선진화 입법안도 일방적으로 처리하려 한다며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환노위는 그러나 오후 5시에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노사관계 선진화 입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집회 참가자들의 격렬한 시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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