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천마재배에 투자하면 높은 이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이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해 11월부터 열 달동안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천마 재배에 백45만원을 투자하면 다섯 달 뒤 2백 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꾀어, 가정주부 등 천 백여 명으로부터 모두 23억 원을 입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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