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원 산간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인제와 고성을 잇는 56번 군도 미시령 옛길의 차량운행이 오전 10시부터 전면 통제됐다.
그러나 지난 5월 새로 개통된 4차선의 미시령 동서관통도로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고성경찰서는 이날 미시령 정상에 눈이 계속 내리고 기온이 낮아져 도로 결빙 등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고성군 토성면 원암초소~인제군 북면 용대삼거리 13 ㎞구간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구간 통행 차량에 대해 미시령 관통도로 및 진부령으로 우회시키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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