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감격을 다시 한 번!
청룡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작년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의 핸드 프린팅 행사를 위해서 인데요.
올해도 스크린을 뜨겁게 달궜던 스타들이죠?
[황정민/배우 : 제 손자국이 평생 남는 건데, 좀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영애/배우 : 청룡영화제가 어제 일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구나. 오랜만에 뵈어서 다들 너무 반갑습니다.]
한류 스타 이영애 씨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고요.
황정민 씨에겐 무엇보다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던 밥상 소감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황정민/배우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정말 쑥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부터는 남녀 조연상 수상자까지 함께 해 행사가 더 풍성해졌는데요.
[강혜정/배우 : 핸드프린팅 처음 해봤는데, 상당히 춥고요. 저만 손가락이 이상하게 나와서 속상해요.]
[임하룡/배우 : 제 손이 이렇게 남는 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요. 여자분 손이 아무래도 예쁘죠. 황정민 씨는 멋있고 제 것은 아름답고.]
2006 청룡영화상의 서막을 연 스타들! 지난해 감격이 되살아나는 듯 하죠.
[이영애 /배우 : (작년 생각나시죠?) 예. 좋아요.]
[김지수/배우 : 1년이 빨리 지났구나. 영원히 기록에 남는거라 기뻐요. 이제 다른 분들한테 물려 드려야죠.]
다음주 15일에 열리는 제 27회 청룡영화상!
올해 만큼은 그동안의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고, 진정한 영화계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