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7일 노벨평화상 수상 6주년 기념행사에서 "최근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만으로도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터널의 출구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7일 기념행사에는 임채정 국회의장과 한명숙 국무총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고건 전 총리 등 범여권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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