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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금 부풀려 받아낸 의사 2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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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의료기기 구입 비용을 부풀려 청구해 건강보험금을 더 받아낸 혐의로 병원 20곳을 적발하고 병원장 38살 정 모 씨 등 의사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9개월 동안 요실금 치료기기를 70만 원에 구입한 뒤 102만 원을 주고 산 것처럼 서류를 꾸며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억 8천여 만원의 보험금을 더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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