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와 여자는 각각 암과 순환기계통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생명표 작성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출생한 남자 아이가 암으로 숨질 확률은 지난 95년보다 5.2%p 높아진 27.5%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아이의 경우는 순환기 계통 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7.2%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해 출생한 아이의 평균 기대 수명은 남녀모두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나 남자가 75.14살, 여자가 81.89살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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