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주산업에 한국산 하드웨어 부품 사용을 검토중이라고 연방우주국의 아나톨리 페르미노프 국장이 밝혔습니다.
페르미노프 국장은 "한국측에서 하드웨어 부품 사용 제의를 해와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페르미노프 국장은 이어 한국인 승무원을 오는 2008년 봄에 러시아 우주선에 태워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내는 합작각서의 서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한국의 1단계 우주선 개발에 관여하고 있으며 한국이 우주의 평화적인 사용을 약속하면 우주선 발사대 건설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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