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2집 발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시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하모니카 연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전제덕이 2집 음반을 발매한다.

7일 발매 예정인 이번 '왓 이스 쿨 체인지(What Is Cool Change)'는 어쿠스틱 사운드로만으로 채워졌던 1집과 달리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아우르고 있다.

또 하모니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펑크와 솔 장르에도 도전해 음악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틀 곡 '쿨 체인지(Cool Change)'는 러닝타임 7분40여 초의 대곡.

와와 등 기계 음향 사운드의 실험적인 사용이 돋보이며, 보컬 그룹 헤리티지의 코러스 피처링이 귀에 감긴다.

광고
광고 영역

첫 곡 '테이크 잇 오어 리브 잇(Take It Or Leave It)'은 간단한 멜로디 위에 몸을 들썩이게 하는 퓨전 재즈 풍의 리듬이 덧씌워졌다.

또 비틀스의 '레이디 마돈나(Lady Madonna)'와 스팅의 '잇츠 프로버블리 미(It's Probably Me)'가 리메이크곡으로 실려있다.

베테랑 뮤지션이 피처링에 참여해 음반의 색깔은 더욱 풍성해졌다.

바비 킴을 비롯하여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헤리티지, IF 등이 전제덕과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전제덕은 시각 장애 탓에 스승과 악보 없이 청음만으로 하모니카를 연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자리에 올랐다.

이번 음반 출시를 기념해 22~25일 서울 SC제일은행 본점 이벤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02-3143-5480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