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남북을 연결하는 총길이 1천630km의 고속철을 만들기로 했다고 탱니엔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국영 철도공사는 하노이에서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고속철 건설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제출했다고 탱니엔은 전했습니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이 고속철은 최대 시속 350km로 운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33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고속철이 완공되면 현재 36시간이 걸리는 수도 하노이와 남쪽 경제도시 호찌민 사이의 철도 여행시간은 10시간으로 3분의 1 이하로 줄어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