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자동차 시장 개방하지 않으면 FTA 반대"

미시간주 출신 레빈 의원 등, 슈워브 대표에 서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미국 자동차산업의 본고장인 미시간주 출신 의원들은 한국이 미국 자동차의 진출을 가로막고 있는 많은 무역장벽을 철폐하지 않을 경우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를 반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칼 레빈 상원의원등은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USTR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폐쇄적인 한국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시장에 대해 만족할 만한 해법이 도출되지 않으면 FTA를 강력 반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차기 한미 FTA 협상을 자동차산업의 요람이자 여전히 미국 3대 자동차업체의 생산 중심기지 역할을 하는 미시간주에서 개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들은 또 한국이 상당한 규모의 미국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입을 통해 시장을 개방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전에는 미국의 추가 관세인하 조치가 연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