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로 데뷔 10년째를 맞는 록밴드 자우림이 후배 밴드들과 함께 하는 연말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대중음악계 공연 소식을 최효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탐미적 가사와 독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록밴드로는 드물게 높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자우림.
6집 앨범 활동을 정리하며 후배 밴드들과 함께 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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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상업화되고 있는 가요계의 풍토에 신랄한 비판을 던지는 밴드답게 이번 공연에선 '슈퍼키드' 등 자신들이 음악성을 인정한 후배 록밴드를 초청해,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패티 김 씨가 독거노인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65살 이상과 장애인 관객에겐 입장료의 50%가 할인되는 이번 공연은, 수익금의 일부가 독거노인들에게 기탁됩니다.
패티 김 씨는 연말까지 서울, 울산, 천안 등에서 단독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송년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무대에선 디지털 싱글로 출시한 신곡을 비롯해 올드팝과 트로트 메들리 그리고 재즈곡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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