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나눔의 행복] 선행으로 빛나는 스타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광진구 중곡동.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한 카드사가 후원한 이동식 푸드마켓 전달식에 참가한 연기자 이다해 씨.

푸드마켓은 시민들이 기부한 식료품을 어려운 이웃들이 무료로 골라갈 수 있는 가게입니다.

[이다해/탤런트 :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다. 마음이.]

이곳에 탑재된 생필품들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가장 필요로 하는 품목만 골라놓았습니다.

일일 도우미로 나선 이 씨는 식료품도 골라주고 차곡차곡 담아주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겐 배달도 해줍니다.

허리가 아파 잘 걷지 못하는 박선례 할머니.

텔레비전에서 보던 이 씨가 찾아오자 깜짝 놀랍니다.

[박선례(75)/서울 광진구 중곡동 : 이 추위에 먹고살라고 (식료품을) 갖다주니까 얼마나 감사해 고마워. 진짜 고마워.]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반가운 손님을 그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이다해/탤런트 : 사실 이런 기회는 많은데 게을러서 귀찮아서 핑계를 대면서 안했는데 (앞으로는) 꼭 하겠다.]

서울의 한 백화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연기자 한지민 씨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이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 씨는 불우아동돕기 자선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나섰는데요.

대학에서도 사회사업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지민 씨!

스타가 되고 나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입니다.

[한지민/탤런트 : 봉사했던 복지관에 가서 봉사도 할 예정이다.]

광고
광고 영역

이 밖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나눔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김미화 씨, 채시라 씨, 김용만 씨, 김보성 씨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아름다운 선행으로 더욱 빛나는 스타들.

남과 더불어 살아갈 때 자신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