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집 값이 16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평균가격은 한 달 전보다 3.1% 올라, 지난 1990년 4월 이후 16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1990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4.8%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송파구와 강동구가 7%를 넘어서는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또 경기도도 서울보다 높은 6.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과천과 구리가 각각 15.0%와 14.8%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