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당진항 고대부두에서 고철을 싣던 1천318t급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화물을 다른 곳으로 옮겨 싣는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폐차 등을 압축한 고철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