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 반쯤 서울시 이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세입자 86살 김 모 씨가 속옷만 입은 채 이불 위에 누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가 살던 세 평 남짓한 방은 난방이 되지 않은 상태였고 이불 밑에 깔린 전기장판 스위치도 꺼져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간경화 증세가 있었다는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