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전국 3만3천 표본 가구의 가구주들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
"나는 중간층이다" 라고 응답한 사람이 53.4%로 지난 2003년 조사때 56.2% 보다 줄어들어.
99년 조사때 54.9% 보다도 낮아, 8년만에 최저치 기록.
또 자신이 하층이라고 답한 응답은 늘어나 45.2%로 2003년 42.2% 보다 늘었고 이 또한 8년만에 최고치.
경기침체와 양극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국민들의 계층 의식이 어느 때 보다 좋지 않게 나타남.
본인세대에 계층 이동이 가능하다는 응답도 27.5%에 그쳤고 다음 세대에 계층 이동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도 39.9%.
취업난을 반영하는 듯, 청소년들의 고민 1위는 여전히 '공부'이지만, 2위로 '직업문제'가 29.6%나 차지. 2002년에는 6.9%뿐이었음.
(2002년 2위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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