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타이완 대선의 전초전인 타이베이·가오슝 시장 선거를 닷새 앞두고 제1 야당인 국민당 후보가 두 곳 모두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시장 선거는 하오바이춘 행정원장의 아들인 하오룽빈 국민당 후보와 행정원장을 지낸 셰창팅 민진당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쑹추위 친민당 주석의 삼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연합보 여론조사에서 하오 후보가 44%, 셰 후보가 17%, 쑹 후보가 8%로 나타났습니다.
가오슝 시장 선거에서도 황준잉 국민당 후보가 44% 지지율로 30%를 얻고 있는 천쥐 민진당 후보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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