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포천경찰서는 리프트와 와이어를 연결하는 부품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보내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결과 안전규정 미준수 등 스키장 측의 과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 스키장에서는 개장 첫날인 3일 저녁 7시쯤 중급자 슬로프에서 리프트 2대가 7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25살 양모 씨 등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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