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주수도 회장의 지시로 정·관계 인사 가족의 전산내역을 조작해 특혜수당을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 모 전산팀장이 이번주 안에 자진출두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홍 팀장을 상대로 이 그룹 다단계 사업자로 활동한 청와대 이 모 비서관 가족 6명의 전산기록을 조작해 실제 매출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당을 과다하게 지급했는 지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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