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안정을 위한 시장개입의 여파로 지난달 외환 보유액이 급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 342억 6천만달러로 한달 전보다 48억달러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증가액으로는 올해 1월의 65억4천만달러, 4월의 55억5천만달러 이후 세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급증한 것은 원.달러 환율 급락을 막기 위해 외환당국이 달러화 매수개입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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