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계의 '빅3' 가운데 하나인 포드 자동차가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에서 처음으로 4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포드차는 지난달에 작년 같은 달에 비해 9.6% 줄어든 18만 2천259대를 판매해 14.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포드차가 미국 내 판매량에서 4위로 추락한 것은 지난 1903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내 판매량은 제너럴모터스가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도요타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이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판매량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4.9%가 줄어든 2만 8천417 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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