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지하철역에 폭발물이 설치돼있다며 경찰에 허위신고한 혐의로 36살 성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 씨는 2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씨의 허위신고로 경찰 등 50여명이 출동해 1시간 가량 역을 수색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성씨는 지난 2달 동안 월급을 받지 못해 홧김에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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