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조사국의 래리 닉쉬 박사는 미국 상무부가 대북 사치품 금수 품목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과 관련해 "이번 조치는 유럽을 겨냥한 신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전문가인 닉쉬 박사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은 북한이 사치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곳"이라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이달 초 미국과 유럽의회 그룹 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서 대북 사치품 금수 항목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