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쉽사리 변치 않을 것들 중에 군대 관련된 것들이 많죠? 그런데 예전에 군생활 하신 분들은 격세지감 느낄 법한 신세대 군가들이 나왔습니다.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씩씩하고 힘차게만 불리던 공군의 '빨간 마후라'.
편곡을 거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성난 독수리'.
공군은 모두 8곡의 군가를 신세대풍으로 새로 내놓았습니다.
[이문형/공군 대위 군악대 장교 : 군대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군가를 쉽고 재미있게 부름으로써 병영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군인정신과 전우애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해군의 군가는 만화 동영상이 입혀졌습니다.
동영상 작업에는 현역 병사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일송/해군 일병(동영상 군가 제작) :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군가를 만들면 더 부드러워 지고, 부르기도 쉽고 일반인들에게도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군도 이미 군가를 휴대폰 벨소리로 만들어 장병들은 물론 일반에까지 보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