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고등과학원(KIAS, 원장 김만원)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아실로마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 7회 단백질구조 예측 학술대회(CASP7)에 참가한 이주영 교수팀이 3개 분야 중 '고해상도 구조예측'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주형 기반 구조예측' 분야에서도 4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교수팀은 또 상위 2∼4개팀만이 참가하는 6개 부종목에 관한 패널토론 중 3개 패널토론에 초청을 받았으며 특히 이 교수는 우수한 연구자들이 단백질 구조예측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강연과 성과보고를 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높였다고 고등과학원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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