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회동-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브리핑
▲ -결론부터 말하겠다. 김 전 대통령과 김 전 총재께서 오늘 회동했다. 오랫동안 못 뵀기 때문에 친분을 겸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심전심으로 만나??는데 두분 결론은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가 국가가 방향을 못 잡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정신차려서 (노 대통령에게) 마지막 국정을 임해달라라는 결론을 냈다.
-이 분들은 국가의 원로는 나라를 도피할 수 없다. 매번 대통령 그만둔다는 어리석은 이야기는 그만둬야한다. 마지막 임기동안 국가 걱정하고 잘 보위하도록 해달라. 결론을 내렸다.
-두 분은 또 자주 뵙기로 했다. 오늘 YS 전 대통령 초청이었는데 구정을 전후해서 JP가 시간을 정해서 초청을 하겠다.
-80%는 국정 현안 질타,10%는 대통령이 정신차려서 잘 마무리 해라.
-JP 발언) 나라 걱정 때문에 그런 이야기까지 깊숙이 안 나왔지만 2월에 만나 무슨 이야길 나눌지 모르겠지만 이 말씀 하면 서로 딱 받고 내킴없이 정국에 대해 똑같은 시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봤다. 그만큼 국가 경영에 깊이 참여했던 분으로서 국가가 이래선 안된다는 질타와 해법을 제시한 것. 국가의 잘못된 얘기 안 할 수는 없어. 정계에 복귀하겠느냐. 대통령이 되겠냐. 국회의원이 되겠느냐. 모든 국민은 국가의 잘못된 것을 이야기할 수 있고 이 분들은 국가 원로이기 때문에 국가의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것으로 오늘 자리를 이해해주면 된다고 생각해.
-JP행동발언) 그건 합의된 건 아니라고 본다. 노 대통령과 DJ가 지난번에 만나서 햇볕정책,포용정책을 끌고 나가려는 것은 야합이라는 말이 있었어. 동시에 있어.야합이라는 발언을 두 분 다 말했다. 그렇게 느끼셨기 때문에 그 이외의 말은 모르겠다. 대화 내용에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나눌 것으로 보여.
-YS) DJ가 5억불,노 대통령이 4000억, 8000만 달러를 줬는데 그걸 봉합하려고 야합한 것 아니겠느냐.
-JP) 시중엔 더 많았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해외 여행 JP다녀왔기 때문에 일본 다녀온 얘기 건강 얘기, 덕담 나눈 뒤 이야기를 바로 시작했다.
-YS) 배드민턴 치러 가는 길에 할머니를 만났다. 이 분은 가끔 뵌다. 이 분이 내 손을 잡고 나라가 큰 걱정이다. 가만이 계시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말해. 회원들도 늘 만나면 나라 걱정을 한다. 온 국민이 나라를 걱정한다. DJ가 노무현 대통령이 이북을 너무 미화시켰다. 이북이 얼마나 잔혹한 정권인지를 다 아는데,너무 미화시키고 있다. 지난번 회동에서 둘 만난의 만남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광주에 갔는데 또 광주에 갔다. 어제는 그만둔다고 했다가 오늘은 또 딴 소리 하고.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JP) 정말 걱정이다. 뭐가 이상한 것 같다.
-YS) 6·25 사변 얼마나 지독한 전쟁이었냐. 중공군 20만명이 넘어왔다. (JP,40만이다) 세상에 그런 걸 보고 내전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이 어디있느냐. 당치않은 말이다.
-JP) 소련이나 중국이 다큐멘터리로 스탈린이 남침했다는 이야기가 이미 방송됐는데 통일부장관이 될 사람이 청문회장에서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한 이야기는 이게 무슨 말이냐. 통일부장관 될 사람이 그런 소릴 하니 한심하다.
-YS) 남침은 스탈린 지시문서라는게 확인됐고 옐친 대통령이 (나한테) 그 문서를 줬다. 당시 청와대 보고가 있었는데 신문에 크게 보도가 됐다. 스탈린이 김일성에 남침 지시를 했는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 625 참전한 사람들이 나를 비롯해 산 증인이 있다. 대통령 될 사람이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YS) 김정일 비위 맞추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 허담을 만났는데 (1989년도 이야기겠죠)이 사람들(북한을 이야기함) 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만을 주장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런 북한을 어떻게 계속 도와주느냐.
-JP) 간첩 잡았다고 간첩잡은 최고 책임자를 그만두게 하는데 말이 되느냐.
-YS) 맥아더 철군 주장한 사람이 빨갱이라고 오늘 신문에 났더라. 이런 정권이 어디있느냐.
-JP) 참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950년 9월16일에 맥아더 장군이 인천에 상륙했는데 지금 사람들은 무서운 것,두려운 것, 어려운 것,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한 것 같다.
-YS)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외톨이가 됐다. 한미동맹이 중요한데 이래서 되겠느냐. 일본이 무엇이 부족해서 미국하고 긴밀하게 협력해나가느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만들었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JP) 지난번 청와대에서 말씀을 잘 하셨대요(청와대 대통령 회담 이야기하는 것)
-YS) DJ와 노무현씨가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서 (북한이) 핵개발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포용정책을 계속 하려고 한다.
-YS) 정신상태가 이상하다. (노무현 대통령을 겨냥한 것 같다) 끄떡하면 그만둔다고 한다.
-JP) 분열증이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국민은 대통령을 믿고 사는데 대통령이 이랬다 저랬다 해서야 어떻게 국민이 편할수 있는가.
-YS) 자고나면 그리고 장소에 따라서 말이 다르다.
-JP) 장소에 따라 정말 말이 다르니 큰 걱정이다.
-YS) 정말 나라가 걱정이다.
-JP) 외국 나가기 전에 미 대사 만났다. 점심을 같이 했다. 바로 이 자리에서. 나는 미국을 고맙게 생각한다. 미국과 함께 싸운 노병이다 라고 대사한테 말하면서 그런데 대사는 툭하면 어느 집에 쫓아가고,그러는데 거길 왜 가느냐.며칠 전에도 미국 욕한 사람 아니냐. (DJ를 겨냥한 이야기 같더라)
-YS) 김대중 씨는 미국이 책임져야한다고 그러는데
-JP) 그런데 그런 사람 왜 찾아가느냐. 그만두라고 얘기했다.
-YS) DJ는 약속을 안 지킨 경우는 있어도 거짓말 안했다. 근데 이건 같은 말이 아니냐. (약속을 안 지킨 것이 거짓말 아니냐는 뜻)
-JP) 내년에 세상을 바꾸려하는데 일말의 우려가 있다.
-YS) 몸부림쳐도 소용없다.
-JP) 둘이 공생공존하자고 했는지 모르지만 잘 대처해야한다. 어림없는 소리다.
-YS) 준비안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꿈에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나라가 이꼴이 된 것 같다.
-JP) 정상이 아닌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임기중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래놓고 딴 데 가서는 엉뚱한 소리 하고. 그러니 국민들이 더 걱정하는 것이다.
-JP) (이제 충고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정신을 차려야한다.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영향 미치는데 불안 불신 조장하고 충격을 주고 이렇게 해서야 되겠느냐.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정신을 차리고 행동해야한다. -YS) 그 양반,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정성을 다한다 한들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말을 함부로 하고 생각나는대로 하니 또 무슨 이야기를 해도 국민이 믿지 않을테니 걱정이다. 늘 대통령의 직이 어떤 것이고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보위하는 자리임을 인식해야하는데도 그런 걸 못해서 안타깝다.-JP) YS대통령께서 ?한 국가를 위해서 애를 쓰셨는데 국가가 어려우니 마지막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YS) 내년에 잘못되면, 국민이 선택을 잘못하면 큰일난다. 노무현 대통령이 저질러놓은 것. 너 할일,안될 무서운 존재인지를 모르게 한 것이 두 사람의 가장 큰 죄악이다.
-JP+YS) 잠이 안 온다.
-YS) 북한 핵실험은 625 이후 큰 위기다
-JP) 핵이 우리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어서 참 큰 걱정이다.
-YS) 얼마전에 북한이 핵은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늘 입버릇처럼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이게 어떻게 우리 일이 아니냐. 잠이 안온다.
-YS) 이제 대통령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대통령은 여기에 관심을 가져라.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다음 선거 잘 해야한다.
-YS) 치안유지가 가장 중요한 책임의 하나가 대통령에 있는데 전국 곳곳 데모대들이 도청을 습격하고 이건 큰 문제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했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
-JP) 노무현 대통령이 장소와 시간에 따라 말이 달라지는데 오죽하면 여당에서 내쫓으려고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