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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로비 의혹' 제이유 관련자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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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검은 30일 낮 1시 반부터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제이유그룹 주수도 회장의 최측근 45살 한 모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씨를 상대로 서울지검 모 차장검사의 누나와 박 모 치안감 등과 돈거래한 경위에 대해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한씨가 제이유그룹의 로비스트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만큼, 제이유그룹이 고위공직자나 가족들에게 특혜를 준 것은 없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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