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다가 학비를 벌기 위해 포르노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서울의 한 영어학원 강사 3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던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일주일에 한 차례씩 2백 내지 3백 달러를 받고 포르노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한 학원 수강생이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영어강사가 포르노에 나온다고 신고하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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