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1일 새벽 4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당정이 1년 전에 합의한 표준요율제와 노동 기본권 보장이 1년이 넘게 표류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1일 전국 14개 지부에서 총파업 집중 집회를 연 뒤 5일 건교위 법안 심사 소위와 9일 본회의 등 국회 일정에 맞춰 투쟁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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