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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온 뒤 한파…주말 서울 영하 6도

초겨울 추위 본격 시작…중부지방 곳곳 약한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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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눈이나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인천과 문산, 철원과 대전 등 중부지방 곳곳에는 약하게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에는 1.1cm의 눈이 왔고 서울에도 새벽 한때 0.2cm의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중부지방에는 1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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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대부분 눈이 녹겠지만 산간지방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눈이나 비는 오후부터는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눈이나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더 떨어집니다.

특히 토요일인 모레(2일)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 일요일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올 겨울 첫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이번 주말 한파는 다음주 초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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