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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6차 협상 첫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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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29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2007년 이후 한국의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액을 책정하기 위한 한미 방위비 분담협상 제6차 협상 첫날 회의를 열었습니다.

양국은 쟁점 현안에 대한 의견절충에 주력해 30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협상에서 합의점을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분담금 규모는 2005~2006년도 주둔비용인 6천8백4억보다 한자릿수 인상된 7천억 원 안팎이 될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상 유효기간은 2008년까지 미군 감축 등 주한미군 재편 작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우선 2~3년짜리 단기 계약을 체결하자는 한국측 안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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