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게 할인카드를 발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시는 민간기업들과 손잡고 다음달부터 만 13살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정에게 '다둥이 행복카드'를 발급해 주고, 각종 상품 할인과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다음달 4일부터 거주지 동사무소와 어린이집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시와 협약이 체결된 매장을 방문하면 각종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