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관 신안해저문화재실에서 소규모 테마전 '용천청자'전을 열고 신안선 출토 청자 42점을 공개합니다.
'용천청자'란 중국 저장성 서남부 '용천'지역의 청자로, 중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다 침몰한 신안선에 실려 있던 청자들입니다.
용천청자는 옥과 얼음처럼 맑은 빛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 가운데에는 용천청자의 백미라고 평가되는 '청자 어룡식 화병'과 '다섯 대롱병'등이 눈길을 끕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