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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올해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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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현빈이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의 1호 성금 전달자가 됐다.

현빈은 28일 낮 12시부터 서울 관철동 피아노거리 상설무대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사랑의 모금 행사'에서 파리바게뜨 조상호 대표이사와 함께 올해 첫 구세군 성금을 전했다.

파리바게뜨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현빈은 추운 겨울 실외에서 모금활동을 펼치는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케이크 1천개와 '1m31cm 사랑햇' 모자도 증정했다.

현빈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서 사랑을 나누는 분들이 많지만 올해 처음으로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식행사 이후 진행된 '현빈의 사랑나눔 팬사인회'에서는 현빈의 사인 초콜릿으로 장식된 케이크가 한정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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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 케이크의 수익금 역시 전액 구세군에 기부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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