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 주 장관급 인사의 후속조치로 오늘(27일) 차관급 7자리를 바꾸는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누가 어떤 자리에 기용됐는지 김범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국방부 차관에는 관료 출신의 문민국방차관으로 김영룡 국방부 혁신기획본부장이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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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차관에는 이춘희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용덕 현 건교부 차관은 대신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 이동했고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장에는 남인희 건교부 기반시설본부장이 기용됐습니다.
국정원의
해외담당 1차장에는 이수혁 주 독일대사가, 국내담당 2차장에는 한진호 서울경찰청장이 기용됐고 대북담당 3차장에는 서훈 국정원 대북전략국장이 내부 승진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오늘 송민순 외교장관 내정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를 이달 말까지 송부해 줄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국회에 보냈습니다.
윤태영 대변인은 새 외교장관이 다음달 초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다음달 1일 임명장을 수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통일부 장관은 법에 정해진 최고기한인 다음달 8일까지 국회 보고서를 기다렸다가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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