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유명 관광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자동소총과 군용 수류탄으로 무장한 강도가 영국인 관광객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리우 데 자네이루의 관광명소인 이파네마 해변 인근에서 무장강도 4명이 경찰 행세를 하면서 영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관광버스를 세운 뒤 여행가방과 여권, 현금 등을 빼앗아 적어도 18명의 관광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관광객 1명은 이들에 저항하다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맞았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루는 세계적 관광지지만 최근 살인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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