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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폭 확대

"내년 재건축 결정될 것" 기대감에 매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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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하락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둔촌동 주공 4단지 34평형은 부동산 대책 이후 7천만 원 가량 떨어진 10억 3천만 원에서 11억 8천만 원에 호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정밀진단에서 재건축이 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물은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에서는 34평형이 5천만 원 하락한 12억 5천만 원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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