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시가 옥외광고물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시내 전역의 건물 옥상 광고와 점멸식 네온사인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밝혔습니다.
교토시는 옥외 광고가 난립해 유서 깊은 도시의 경관과 조망을 해친다는 판단에 따라 옥상 간판과 전자 간판을 없애고 기요미즈테라 등 시내 14곳의 세계문화유산 주변지역에 대한 고도제한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교토 시내의 옥외광고 허가는 3년 기한으로 돼있어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앞으로 3년 안에 모든 옥상 광고와 네온사인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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