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몇 년 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24일 국회 국정감사 현안보고를 통해 북한 핵사태 이후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에 따라 회원국 대부분이 제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북한의 외화와 식량, 에너지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특히 금융결제와 물자교역 등 산업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제재가 북한의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지난 99년 이후 평균 2%의 성장세를 보이던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반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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